소프트웨어교육 News
민주연구원 '초·중학교 SW교육 개선방안' 보고서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올해 새 학기부터 중학교에서 필수로 배우게 될 소프트웨어(SW)교육 수업시수가 너무 적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자유학년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수업을 적극 활용해 이를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은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초·중학교 SW교육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SW교육 추진에 따른 우려나 쟁점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이경아 민주연구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과 최경철 경기 예봉중학교 교사가 썼다.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학교에서는 올해부터 정보교과시간에 34시간 이상 코딩을 비롯한 SW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교(5~6학년)에서는 2019년부터 5~6학년 실과시간에 17시간 이상 배운다. 일각에서는 배정된 SW교육 수업시수가 너무 적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중학교 수업시수는 3년간 총 3366시간인데, SW교육 수업시수 비율은 겨우 1%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초등학교에서는 6년간 총 5896시간의 수업시수 가운데 약 0.3% 수준에 그친다. 교육계에서는 "수업시수가 다른 필수교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SW교육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 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SW교육의 목적은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인데 이는 개념과 원리를 기반으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능력을 말한다. 보고서는 부족한 수업시수를 보완하기 위한 해법으로 자유학년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의 연계를 꼽았다. 보고서는 "학습부담을 더는 자유학년제를 활용해 학생들의 SW교육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동아리나 진로활동 등 창의적 체험활동에 배정된 시간을 이용해 심화·진로교육 형태로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유학년제는 1년 동안 중간·기말고사 등 지필고사를 보지 않고 다양한 진로체험활동과 토론·참여식 수업을 하는 제도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교과와 연계한 자율체험, 동아리, 봉사활동, 진로체험을 하는 시간으로 중학교에서는 3년간 306시간이 배정돼 있다. SW교육을 할 전문교원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중학교 '정보' 교과전담 교원은 1354명으로 학교당 평균 0.4명에 불과하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올해 SW교육은 전국 1300여개 중학교 가운데 약 40%에서만 시행되기 때문에 실제 수업이 진행되는 학급 수를 고려하면 교사가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라면서 "내년에도 교원 수급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원확보와 기간제교사 인력을 확보해 교사 충원에 차질이 없도록 면밀히 검토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중략 생략 ---- [출처] 상단 링크 표시 자세한 기사내용 확인 상단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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